칼랑코에 분갈이 하고 자른부분을 물에 꽂아놓았다
어~~
뿌리가 나왔네^^
칼랑코에는 어지간하면 산다 하더니
정말 자른줄기들이 아까워서 물에 담궈놓았는데
뿌리가 나왔다
생명의 자람
시골에서 더욱 진하게 느끼게 된다.
추경^^
'삐뚤빼뚤 텃밭,가드닝이야기 > 3월'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우리마당에 복수초,튤립새싹..별수국,칼랑코에~22.03.16 (0) | 2022.03.16 |
|---|---|
| 봄이다~ 비올라,튤립새싹,어사화~22.03.15 (0) | 2022.03.15 |
| 스콘빵 만들기~22.03.14 (0) | 2022.03.14 |
| 하우스안으로 쪽파 옮겨심다~22.03.14 (0) | 2022.03.14 |
| 홍진미채볶음~22.03.12 (0) | 2022.03.1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