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랑코에 분갈이 하고 자른부분을 물에 꽂아놓았다
어~~
뿌리가 나왔네^^
칼랑코에는 어지간하면 산다 하더니
정말 자른줄기들이 아까워서 물에 담궈놓았는데
뿌리가 나왔다
생명의 자람
시골에서 더욱 진하게 느끼게 된다.
추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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