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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약초부록/약술,효소,버섯61

단방약술과 복방약술~5장 한방 약술은 단방(單方)과 복방(複方)의 두가지로 구분 할 수 있다 약도 처음 쓰이기 시작했을 때는 단방이었다 민간약으로 쓰여온 삼백초, 은행, 수세미, 옥수수수염, 쑥, 헛개나무등은 지금도 여전히 단방으로 많이 쓰이고 있다 약술에서도 단방으로 복용할 때의 장점은 빠른 효.. 2011. 11. 28.
약술의 복용법~4장 모든 약에는 용법과 용량이 있다 약술도 복용법에 따라 복용해야지 보통의 술이나 과실주처럼 마셔서는 안된다 약술은 한약량으로 비교하면 성분이 적게 함유되어 있지만 알콜과의 상승작용을 잊어서는 안되며 알콜의 힘이 가해지면 생각하지 못한 약력이 발휘되기 때문이다 기.. 2011. 11. 28.
[스크랩] 수영 효소 담그기 관절에 우슬과 같이 좋은 약성을 보이는 수영입니다. 소루쟁이와 비슷하여 착각하는 경우도 종종있습니다. 수영의 전체모습입니다. 뿌리모습입니다. 줄기와 잎사귀 모습입니다. 잘 씻어서 물기를 빼고 있습니다. 뿌리는 말린후 관절에 좋은 것과 합방하여 증탕을 내리려고 따로 .. 2011. 11. 28.
산야초효소의 효능 (1) 신진대사: 산야초효소는 정화작용 해독작용을 가지고 있어, 피와 조직을 깨 끗이 해주며, 신진대사에 의해 생긴 노폐물을 중화합니다. (2) 성장기 어린이/수험생: 산야초효소는 비타민/미네랄/효소/과당을 가지고 있어서, 산/알칼리의 균형을 바로잡아줍니다. 특히 고른 영양의 .. 2011. 11. 28.
[스크랩] 냉이 효소 무농약 냉이 직접 캐서 효소 담금. 5Kg 깨끗이 다듬었다. 허리가 휘청~~ 좋은 약성을 보기위해 썰어주고 설탕에 버무려 놓았다. 하룻밤 지나니 즙이 요만큼 나왔네요. 주걱으로 설탕도 녹여주고 저녁무렵에 더 즙이 빠지면 옹기에 부어주고 한지로 뚜껑덮어 숙성실에 넣어야지. ♧ .. 2011. 11. 28.
[스크랩] 약초로 만드는 효소 발효액 담그기 약초로 만드는 효소 발효액 담그기 1) 위장을 위한 토종 약초 → 비자나무/노간주나무/옻나무/아가위나무 2) 대소변을 잘 나게하는 토종약초 → 삽주/인진쑥/복분자 3) 열을 물리치는 토종약초 → 지치/구기자/감국 4) 자양 강장을 위한 토종약초 → 하수오/쑥/산수유/오미자 5) 기침.. 2011. 11. 28.
냉이의 효능 냉이의 효능 `간에 쌓인 독을 풀어주고 간 기능을 정상으로 회복하게 해주는데 도움을 줍니다. ~냉이에 많이 함유되어 있는 칼슘 성분이 나트륨을 배출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냉이는 비위를 이롭게 해 한 방에서는 소화제,지사제로 사용합니다. ~냉이는 지혈효과가 있어 보혈제로.. 2011. 11. 28.
약술의 효능~3장 한방약술의 주요 효능은 삶에 있어서 정신적인 풍요로움과 육체적인 건강과 무병장수를 돕는데 있으므로 이러한 역활을 이끌어 내기 위하여 술에 한약을 이용한 약술을 만들어 낸 것이다 옛날부터 한방약술의 중요 이용도는, 방중술(防(막을방)中酒),불로장생술(不老長生酒), 연.. 2011. 11. 23.
약술의 특성 2장 한방약술은 약재를 이용하여 만든 술로서 술의 기능 보다는 약의 기능이 강하다 주로 알콜을 이용한 약술은 약재의 용량,술의 농도와 비율,숙성방법등 여러 조건의 차이로 효능이 많이 달라진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임해야 한다 알콜에는 약재의 유효성분을 녹여 내는 힘이 있다 그것은 알콜의 농도.. 2011. 10. 21.
한방약술 약술(酒)은 환(丸), 산(散) 고(稿),단(丹),주(酒),로(露),팅(湯),정(整)의 한방전통제형의 하나로 약물(藥物)을 술에 침(侵)하거나 혹은 다시 중탕전(重湯煎)을 이용하여 달인 후에 찌끼를 제거하고 그 술을 마시는 것으로 또한 약주(藥酒)라고도 한다. 환~약제를 부수어 가루로 만들어 꿀, 풀, 물로 다루어 .. 2011. 9. 23.
더위지기,질경이11.09.18 더위지기’는 모양이 풀처럼 생겼지만 겨울에도 줄기가 죽지 않고 다음해 새싹을 돋아내므로 우리나라에서 자라는 쑥 종류 중 유일하게 나무로 분류되는 식물이다. “더위 앞에는 장사가 없다”는 말처럼 더위를 이겨내기란 참으로 쉽잖다. 국내에 자라는 나무이름에 더위를 지켜준다는 뜻으로 ‘더.. 2011. 9. 19.
더덕효소,반찬~11.09.09 올해 1월달에 담은 더덕효소이다 늦장을 부리다가 이제 2차숙성을 해본다 토종꿀처럼 잘 익은 더덕효소액 보기만 해도 건강미가 흐른다 이제 부터 일년은 더 숙성시켜야겠지... 효소는 해가 묵을수록 약이라 하던데.. 맛이 은은하고 샤브리한게 여간 부드럽지가 않다.. 세월이 약이라더니 효소 너를 두.. 2011. 9.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