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529 청송~주왕산 절골 07.10.27 627 2007. 10. 28. 봉화~청량사에서 만난 칭구~ 구절초07.10.20 573 574 2007. 10. 21. 봉화~청량산07.10.20 봉화~청량산...잔뜩 단풍에기대걸고 간밤에 뒤척뒤척 잠도 설치고 간 산(조선생님도 다녀오셨다는산이기에~ㅎ)~ 남쪽이라선지 아직 작년만큼 단풍이 물들지않았덴다 으~ (산행대장이 단풍이 쥑인다하였거늘...ㅋ) 검붉다못해 피바다는 눈에 넣치못하고...잡힐때 마다 캐논d-400을 들이댔다. 새로산 랜즈.. 2007. 10. 21. 봉화~청량산-청량사07.10.20 548 2007. 10. 21. 사무실에서핀 꽃~ 07.10.15 사무실에서 자라는 화초인데 오랜만에 열매를 맺었네요 그냥 한번 찍어봤어요 ^^* 2007. 10. 15. 지리산- 455 2007. 10. 14. 지리산-노고단풍경07.10.14 귀산님~ 멋있네요~^^* 2007. 10. 14. 지리산-노고단,뱀사골~07.10.13 지리산-임걸령에서 식사하고 난뒤 요나님과 기쁜맘을 함께~ 예쁘게 됐나요 ㅎ~ 지리산-반야봉과 천황봉을가르는 노루목삼거리 위 전망대에서 예쁜언니들과~ 일행들은 바쁘다고 빨리 내려오라는데 발은 안떨어지고.. 불러라~ 우린 찍고간다 ㅎㅎㅎ 그사이에 처음오신 산님이 잽싸게 들어오신다~ 같이 .. 2007. 10. 14. 꽃/김춘수 꽃 - 김 춘 수 -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준 것처럼 나의 이 빛깔과 향기(香氣)에 알맞은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 다오. 그에게로 가서 나도 그의 꽃이 되고 싶.. 2007. 10. 10. 고향~ 우리 마음속에 고향은 이런모습일게다 들녁에 우리엄니가 긴막대기들고 깨트는모습으로... 고향같은 마음의고향이랴... 내고향은 나서 자라서 엄마가되기까지 늘 대구에서 살았다 서정적인 환경에 한번도 나가살은적이 없는터라 고향이라 해도 늘 딱딱한 시멘트만 그려진다 산행을 시작하면서 많은.. 2007. 10. 9. 사무실에핀꽃07.10.07 밤에만 향기를 내품는데요 아침에 사무실문을열면 향이 가득 차 있죠 근데 왜 꽃이 폈는지 몰랐을까요... 3년만에 처음 피었어요... 주인을 보고 야속타했을것 같아요...^^* 2007. 10. 7. 밀양표충사를지나재약산 천황상 가지산얼을골~ 사자평에서 오누이같은 산님들과 바람처럼 살레살레~ 고마운 해솔산님~ 사자평에서 심청전이라~ㅎ 향기님과~ ㅎㅎ~ 재약산큰바위위에서 캐논400D 캐논400D 얼음골로 내려오는 마지막길목에서 -마지막 후미팀^^* 하늘색이 원래 저랬을까 푸르다 못해 청색잉크색이다 아들이 사준 캐논400D를 갖고 산행하.. 2007. 10. 7. 이전 1 ··· 120 121 122 123 124 125 126 ··· 1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