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위에 이야기704 자식이 뭔지~ 다 큰녀석이 다리를 절뚝거리고 들어오니 간담이 서늘했다 왜 그런데? 오디오작업하다가 잘못하여 날카로운것에 비켯단다 갑자기 눈앞이 깜깜해지면서 시야가 흐려졌다 사람들이 눈앞이 캄캄하다는말이 실제였구나 하는 몸소체험이 느껴지는 순간이엇다 다 컷다고 엄마 취미생활하라고 카메라에 .. 2007. 10. 30. 수목원국화전07.10.28 629 2007. 10. 29. 청송~주왕산 절골 풍경07.10.27 628 2007. 10. 29. 청송~주왕산 절골 07.10.27 627 2007. 10. 28. 봉화~청량사에서 만난 칭구~ 구절초07.10.20 573 574 2007. 10. 21. 봉화~청량산07.10.20 봉화~청량산...잔뜩 단풍에기대걸고 간밤에 뒤척뒤척 잠도 설치고 간 산(조선생님도 다녀오셨다는산이기에~ㅎ)~ 남쪽이라선지 아직 작년만큼 단풍이 물들지않았덴다 으~ (산행대장이 단풍이 쥑인다하였거늘...ㅋ) 검붉다못해 피바다는 눈에 넣치못하고...잡힐때 마다 캐논d-400을 들이댔다. 새로산 랜즈.. 2007. 10. 21. 봉화~청량산-청량사07.10.20 548 2007. 10. 21. 사무실에서핀 꽃~ 07.10.15 사무실에서 자라는 화초인데 오랜만에 열매를 맺었네요 그냥 한번 찍어봤어요 ^^* 2007. 10. 15. 지리산- 455 2007. 10. 14. 지리산-노고단풍경07.10.14 귀산님~ 멋있네요~^^* 2007. 10. 14. 지리산-노고단,뱀사골~07.10.13 지리산-임걸령에서 식사하고 난뒤 요나님과 기쁜맘을 함께~ 예쁘게 됐나요 ㅎ~ 지리산-반야봉과 천황봉을가르는 노루목삼거리 위 전망대에서 예쁜언니들과~ 일행들은 바쁘다고 빨리 내려오라는데 발은 안떨어지고.. 불러라~ 우린 찍고간다 ㅎㅎㅎ 그사이에 처음오신 산님이 잽싸게 들어오신다~ 같이 .. 2007. 10. 14. 꽃/김춘수 꽃 - 김 춘 수 -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준 것처럼 나의 이 빛깔과 향기(香氣)에 알맞은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 다오. 그에게로 가서 나도 그의 꽃이 되고 싶.. 2007. 10. 10. 이전 1 ··· 51 52 53 54 55 56 57 ··· 59 다음